[본 글은 2026년 7월 1일 기준으로 사건 내용을 업데이트하여 작성되었습니다.]
K증권을 사칭한 투자 사기 조직이 iuminvest.net 도메인을 통해 가짜 주식 거래 어플을 배포하며 피해자를 모집한 사건입니다. 이들은 정식 증권사와 전혀 무관한 조직으로, 실제 K증권의 명칭과 이미지를 도용하여 신뢰도를 위장했습니다.
운영 주체는 카카오톡 리딩방을 통해 접근했으며, 고수익 종목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가 집단으로 위장했습니다. 리딩방 내에서는 허위 수익 인증 자료가 반복적으로 공유되었고, 이를 통해 피해자들의 경계심을 무너뜨렸습니다.
피해자들은 리딩방 관리자의 안내에 따라 케이증권 명의의 HTS 또는 MTS 어플을 설치했으나, 이는 정식 앱스토어가 아닌 별도 경로로 배포된 가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입금 후 화면에는 수익이 발생한 것처럼 표시되었으나, 출금을 시도하면 각종 핑계로 차단당했습니다.
2020년 9월 11일에 생성된 iuminvest.net 사이트는 현재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이며, 운영진은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피해 발생 흐름] 1. 카카오톡 리딩방 초대, 고수익 종목 정보 제공 2. 케이증권 사칭 HTS/MTS 설치 유도, 수익 인증 공유 3. 수익 발생 허위 표시, 추가 입금 요구 4. 출금 신청 차단, 사이트 접속 불가
K증권 정식 홈페이지나 공식 앱스토어가 아닌 경로로 유입된 HTS/MTS는 전부 사기 도구로 확인되었습니다. 리딩방 내부에서 공유되는 수익 인증 화면은 모두 조작된 허위 자료였으며, 실제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 이와 같은 사건은 형사고소와 은행 지급정지 조치까지는 비교적 많은 분들이 진행하지만, 실제 자금 회수와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해서는 민사소송까지 병행하여 진행해야 하는 사안에 해당합니다.
관련 URL : iuminvest.net/Login?ReturnUrl=%2F (2020-09-11 만들어진 사이트 접속 주소)
[자주 묻는 질문]
Q. K증권 투자사기, 피해금을 돌려받을 수 있나요? A. 100% 회수를 보장하는 방법은 없으며, '무조건 받을 수 있다'고 단언하는 곳은 오히려 주의해야 합니다. 회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① 형사 고소로 가해자의 신원을 특정하고 ② 통장으로 입금했다면 지급정지를 신청해 자금을 묶어 둡니다. ③ 주범이 검거되지 않더라도 예금주(통장 명의자)를 상대로 민사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검거 후 합의, 지급정지, 민사 판결 등 경우에 따라 회수가 이루어지며, 사건 내용에 따라 접근 방법은 달라집니다.
Q. K증권 사칭 사기의 핵심 수법은 무엇인가요? A. 리딩방에서 허위 수익 인증 자료를 반복 공유하며 신뢰를 형성한 뒤, 가짜 HTS/MTS 어플 설치를 유도하여 입금을 받고 출금을 차단하는 방식입니다.
Q. K증권 iuminvest.net 사이트는 정식 증권사와 관련이 있나요? A. 전혀 없습니다. 실제 K증권과 무관한 도메인이며, 사칭 조직이 임의로 만든 피싱 사이트입니다.
Q. K증권 리딩방 피해 입증 자료는 무엇을 확보해야 하나요? A. 카카오톡 리딩방 대화 내역, HTS/MTS 설치 파일 또는 화면 캡처, 입금 내역서, iuminvest.net 접속 기록, 출금 거부 또는 연락 두절 증거를 모두 보관해야 합니다.
Q. 직접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하는 것보다 변호사를 선임하면 어떤 점이 도움이 되나요? A. 변호사를 선임하면 사실관계에 맞는 고소장 작성, 입금 내역과 대화 기록 등 자료의 심층 분석 및 정리, 이후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합의 중재까지 사건 전반을 함께 진행하게 됩니다. 본 사무소는 동종 사안을 다수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 구조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문가와 상담을 하시는 걸 권유드립니다.